수행과 공부의 공간 Practice & Study
화엄경·반야경 등 불교 경전을 바탕으로 설계된 디지털 사원. 본점과 지점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이어집니다.
- 경전 독송과 사경(寫經)
- 참선과 명상의 선방
- 염불과 정근의 법당
- 본점–지점 수행 네트워크
세계관 · The Vision
하나의 티끌 속에 온 우주가 담기고,
서로가 서로를 비추는 구슬 그물의 세계.
In every grain of dust, the whole universe — each jewel reflecting all the others.
저는 Earth 2 위에 불교적 삶이 스며 있는 세계를 드러내려 합니다. 그 중심에는 『화엄경』·반야경의 세계관과, 진리를 찾아 떠난 선재동자가 만난 53선지식(善知識)의 가르침이 있습니다.
이곳은 수행과 만남, 예술과 사색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‘어스2 화엄세계’ — 누구나 스스로의 길을 걷고, 진정한 자신을 만나는 자리입니다.
세 가지 핵심 공간 · Three Realms
전 세계에 퍼진 타일 위에, 수행과 순례와 쉼의 세 공간이 서로를 비추며 펼쳐집니다.
화엄경·반야경 등 불교 경전을 바탕으로 설계된 디지털 사원. 본점과 지점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이어집니다.
53선지식의 가르침에 따라 타일을 배치하고, 각 선지식의 스토리를 구현합니다. 순례자 아바타가 안내 NPC와 함께 여정을 걷습니다.
누구나 와서 쉴 수 있는 조용하고 따뜻한 디지털 공간. 음악과 글, 명상으로 내면의 길을 걷는 체험을 건넵니다.
수행의 자리 · Digital Sanctuary
고대 석굴사원의 고요함과 메타버스의 연결이 한자리에. 수행자는 이곳에 앉아 명상하고, 벽면의 경전과 화면 너머 전 세계 순례자와 이어집니다.
순례길 · 53 Kalyāṇamitra
진리를 찾아 떠난 선재동자(善財童子)는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만나 묻고 배웁니다. 그 여정을 타일 위에 옮겨, 방문자는 순례자가 되어 스스로의 길을 걷습니다.
순례자 아바타가 타일에 들어서면 안내 NPC가 그 선지식의 이야기와 물음을 건넵니다.
제시된 물음을 따라 대화하고, 배우고, 체험하며 다음 타일로 이어지는 여정을 완성합니다.
여정의 끝에서 얻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한 조각의 깨달음 — 다음 선지식으로 나아갈 마음입니다.
타일 · Owned Land (EPL)
Earth 2 위에 이미 마련된 타일들. 각 이름은 화엄세계로 들어서는 하나의 관문이자, 서로를 비추는 인드라망의 구슬입니다.
쉼 · Stillness
잠시 멈추어 앉으면,
비로소 길이 보입니다.
Sit still a while — and the path reveals itself.
함께하기 · Contac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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